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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서적)그 나라의 봄 (CD포함 '꽃','팔복' 등)

14,000원

(서적)그 나라의 봄 (CD포함 '꽃','팔복' 등)(서적)그 나라의 봄 (CD포함 '꽃','팔복' 등)

추천사


이 책은 나그네로 살아가는 한 젊은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나 아 픔까지도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게 적어 내려가는 도현 형제의 이야기 속에서, 그를 광야로 부르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며, 친히 그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 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모험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강명식

찬양 사역자, 숭실대 콘서바토리 교회음악과 교수


도현이의 글을 읽으며 나는 그의 뜨거운 영혼의 고 백을 느꼈으며, 그의 내밀한 삶의 반추(返追)를 따라가는 내내 ‘우리의 이 작은 생이 정말 하나님의 손에 있구나!’ 하는 안도와 감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다시 은혜가 너무 나그립고절실한시절입니다.무엇으로도끊을수없는그사 랑, 하늘 아버지의 손길을 회복하기 원하는 모든 ‘천국 동지’들 에게이책은큰응원이될것으로믿습니다.

김우현

영상 다큐멘터리 감독, 『맨발천사 최춘선-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의 저자



김도현 사역자가 써 내려간 자신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나는 단숨에 읽었습니 다.바로그의삶이내삶의한부분과맞닿아있었기때문입니 다.그가만든노래들을익히불러왔던한국과일본교회의수 많은 성도들에게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 가운데맞닿아있을이책의이야기는저자의것임과동시에우 리 자신의 것입니다. 그에게 말씀하시고 이끄시는 성령의 음성 을 모든 독자가 누릴 수 있길 축복합니다.

김준영

마커스 대표


이 책 『그 나라의 봄』은 노래 가사를 닮은 김도현 형제 삶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개인의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 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셨던, 저자의 인생 여정을 엿볼 수 있습 니다. 그 여정은 인생의 굴곡이 역동적으로 담긴 대 반전(a great

reversal)의 이야기입니다. 높은 곳에서 세련되고 영향력 있는 사 역을펼치는꿈을꾸던그에게어느날하나님의길,성령의길, 하나님 나라의 길이 성큼 다가온 것입니다. 그 길은 당혹스러운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길과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이길은우리주님이걸어가신길이며,저자가깊이안 식할수있었던길입니다.이책을읽는모든이들에게‘그길’ 의여정속에숨겨진완연한봄을경험하는은혜가있기를바랍 니다.

조준모

찬양 사역자,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책과 음반 설명


찬양 사역자 김도현이 경험한 성령님과의 하루 하루를 적어 내려간 에세이

그의 첫 에세이 ‘그 나라의 봄’ 세밀한 음성으로 때로는 격정적인 시간을 통하여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행간에서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책과 더불어 발매하는 디지털 EP 앨범 ‘그 나라의 봄’은

특별히 그가 그동안 여러차례 정규 앨범을 통해서 발표 하려고 했지만

전체 컨셉상 맞지를 않아 누락 되었던 2곡의 노래와 연주곡들과 신곡들을 들어 볼 수 있다.


첫곡 꽃이라는 노래는

그가 ‘버드나무’ 시절에 여러 음악적 실험을 하면서, 국악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면서

처음 만들었던 노래이다.

김우현 감독 (다큐멘터리 팔복 시리즈)의 짧은 시에 붙인 이 노래는

그가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전통 국악기를 도입한 노래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국악기의 특색을 잘 살린 노래라는 평을 듣고 있다.


두번째 트랙 ‘팔복’은 윤동주의 시 ‘팔복’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이다.

성경의 산상수훈 중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라는 가사가 계속 반복되는

미니멀한 구성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국악적 느낌의 멜로디를 띄고 있지만

악기의 구성 (바이얼린,첼로,오보에 그리고 피아노)이 클래시컬 악기 구성으로 이뤄져 있어

독특한 느낌이 묻어나는 노래이다.


연주곡

“희태형’과 “windy day”는 김우현 감독의 영상에 삽입 되었던 곡들로

작곡 당시, 철저하게 신앙적 경향성을 배제하되

예수님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라는 전언을

마음에 새기고 만들었던 곡들이다.

무채색의 담담하게 읆조리는 듯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곡들이다.


그리고

앞으로 발매될 4집의 메인 테마에 해당되는 노래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의 데모 버전을 수록했다.

화려하게 편곡되기 이전의, 피아노와 패드로 구성된 편곡에 담백하고 다소 거칠은 음색의 보컬로 부른 이 노래는 몸된 교회를 향한 절절한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2집 ‘성령이 오셨네’ 의 동명 타이틀 곡 ‘성령이 오셨네’를 작곡 할 당시 편곡의 그림을 잡으려고 스케치 형식으로 만들었던 버전을 수록했다.


전체적으로 습작의 느낌이 강한…그러나 결코 느슨하거나 마냥 풀어진 형태의 앨범은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사역자 김도현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아티스트 김도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 아닐까 생각된다.


by 나비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