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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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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짓이나 계획은
늘 작고 볼품없을지 모릅니다.

때로는 애쓰는 만큼 보이지 않고,
기도한 만큼 열매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통해
그분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일을 시작하셨다고.

그렇지 않다면
이 모든 몸부림은 너무 쉽게 허무해질겁니다.

하나님은
작은 것을 멸시하지 않으시고,
약한 것을 들어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스가랴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