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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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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 13:22]

세상 사는데 염려가 없는 인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재물에 자유로운 인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청년 시절에는 그런 것들이
나를 얽어매지 못 할거라
장담을 했던 적이 있다.

지금에 와서
그때의 호언장담을 들여다 보면
그 호기로움과 순진함에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7 - 8]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

깨어 근신하지 않으면
우는 사자 같이 우릴 삼키려는 마귀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들로 인해
생활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고
결국 마음이 둔하여지고
주님의 말씀을 죽인다고 경고한다.

우리 마음이 늘 말씀으로 기경 되기를
깨어서 그 말씀이 뿌리깊게 박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