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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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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 정의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다.

나도 나름의 선함과 정의를 추구하고 그렇게 살아내려고 노력 하지만
늘 내 안 깊숙하고 음험하게 웅크리고 있는 악함은
내가 위선자 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킨다.

전도서 기자는 정의를 추구하는 곳에도
여전히 악이 있다고 말한다 _전 3:16

정말 인간은 구재불능인가?

심지어
하나님은 우리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시험하신다고 한다 _전 3:18

허무한 인생.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악하며
짐승과 다르지 않다.

우린 예수님이 필요하다.
우리의 기쁨 소망 예수 그리스도.
이 악하고 짐승과 같은 인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