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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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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16

아무리 많은 이들과 함께 있는듯 해도
삶은 외롭고 쓸쓸한 구석이 있는가 보다.

나이가 드니 더욱 그러하다는 누군가의 말이
그저 남 얘기로 들리지는 않더라.

그러하기에
우린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하루를 살아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존재들이다.

주님 저를 혼자 두지 마시고
늘 함께 하소서

더 이상 흑암 혼돈 깊음 주변을 서성이지 않고
주 날개 그늘 아래 거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