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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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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하고

깊은 절망에 빠진 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 했다.

자신들이 바라던 이스라엘을 속량할 사람이라 믿었던
예수님이 허무하게 처형 당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떡을 떼고 말씀을 풀어주시자
그들 눈이 밝아져 비로소 예수님이신줄 알게 되고,
말씀을 풀어주시자 마음에 등불이 켜졌다(헬라어 원문의 표현)고 고백한다.

나의 어두운 눈과 마음이 밝혀지기를
내가 믿고 바라는 것들로
절망하고 희망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의 믿음이
내 안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