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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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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만을 갈망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소망과 희망이 없음을
처절하게 느끼고 안 사람들이 아닐까.

이 땅의 아름답고 찬란한 무엇이 있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경험한 이들은
이 세상에 선한 것 하나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내 안에 선한 것이 하나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삶은 결국엔 천국을 강렬하게 갈망하고
침노하는 지경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