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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1 - 14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말의 히브리어입니다.
유다의 왕 아하스가 하나님의 언약을 잊고
나라의 상황에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하나님의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망발을 하던 때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하실 것에 대한 징조를 전합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그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어쩌면 지금 온 세상은 임마누엘 하나님의 역사를 구하거나 기대하기 보다는 그저 자신의 현실이 더 나아지는 것에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믿는 자들 조차도 그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그 분은 그 분의 뜻을 묵묵히 꾸준히 성실하게 이루십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 분의 기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