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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일 2:9-11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너무나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봅니다.
성향도 다르고
가치도 다르고
이 다양성의 시대에
나 혼자만 옳다고 여기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동시에
그런 생각을 하는 내 안에
여전히
하나님의 빛, 진리, 사랑이 가득하지 않은 것을 봅니다.
그 분의 사랑이 날 주장하면
거리낌이 없을텐데
혼란스로움이 없을텐데
여전히 날 주장하는 것의 대부분이
이 땅의 것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예수 이름, 능력의 이름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님.
그 진리가 나를 마구 마구 주장하기를
거리낌 없이
빈들이나 골짜기나
어둠이나 혼란이나
어디서나
예수를 선포하고
노래하고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