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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묵상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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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우리는 이 땅에서 그저 잘 머물다 가는 정도의 존재가 아니다.
먹고사는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 문제에 매몰되고 몰두하는 삶으로
우리를 부르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 보다 큰 일을 하라고 하셨다.

요한복음 14:12
…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우리는 허무하게 스러져갈 존재가 아니다.

_ 동경복음교회 예배 중 주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