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도현묵상 #80

원문 링크

예수님의 멍에 vs 종의 멍에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맺은 줄(멍에)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시편 2:2–3)

세상은 지금도 하나님의 줄(멍에),
모스로트(moserot)와 아보트(avot)
곧 하나님의 율법과 다스림을 끊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 길은 자유가 아니라 종의 멍에로 이어집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을
세상의 지혜와 방법으로 이루어 내려고
하갈을 택했을 때,
그는 자유의 자녀가 아니라 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인간적 시도는 언제나 종살이로 끝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갈 5:1) 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마 11:30)라고 하십니다.

끊어내야 할 것은 종의 멍에입니다.
그리고
매야 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멍에입니다.
거기서만 참 자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