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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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2  그리움 이라는 이름으로.

 by 나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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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길고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왠지 이제 더이상은 그리워하지 않고 살아도 될거라 생각했었다.
끝도없이 만나고 헤어지며, 
많은 풍경들, 그리고 사람들을 그리워하다 잊곤 했다.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토록 긴 여운이 남는 이 그리움의 시작은.

당분간은 당신들에 대한 기억으로 
내 가슴은 설레일 듯 하다.

첫만남, 
수줍은 웃음,
머리스타일,
음악,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그리고, 
각자의 진심.

당신들에게 참 고맙다.
그리고 감사한다.
나에게 이러한 깊은 쉼이 허락되었음에.

2014. 7.18 
10박11일 동안의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마무리하며


 

July 18, 2014,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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