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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0 나의 가는 길
by 노마드(김종철)
나의 가는 길.때로는 한없이 기쁘고 벅차지만,가끔은 쓸쓸하고 낯설게 느껴질때도 하다.나의 부르심. 오직 그가 아시나니.[배경: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