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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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방전
WRITER : 한아이(김도현)




가끔 내가 누군가 싶다.


앞에 서서 뭔가 결론이 난 듯 노래하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나의 모습의 전부는 아닌 건 분명하다

자신 있게 말하고 있는 그 내용이
내 안에서 충분히 흡수가 되고 체화 되어져서
이미 그리 살고 있어서 그리 말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이럴땐 어설픈 자의식이 있는 내 자신이 참 귀찮다.


오늘은 그냥 만사가 다 귀찮네...

빈둥거리고 쉬다보면 좀 나아지겠지...

뻥과자 입에 물고 컴터랑 놀아나야지...




[이 게시물은 나비공장님에 의해 2010-11-22 23:58:25 모놀로그에서 이동 됨]

한아이(김도현) 2010-11-22 (월) 20:06
뻥과자 물고 셀카 찍는 모습이...참 허세스럽네..-.-
도로시 2010-11-22 (월) 21:47
이 시간이 찾아오면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가만히 있는거죠.
너무 많이 달리다 보면 브레이크 타임은 필요하죠.
이럴땐 친구도 그 어떤것도 즐거움이 되지못하면서
느껴지는건 하나님이주시는 이유없응 기쁨이 그리워지죠..
실망스러워 마시고 엘리야처럼 나무아래서 쉬세요 ^^
맛난거 많이먹고, 쉬다보면 곰방회복되염 ! 크크
유은조 2010-11-22 (월) 22:01
누워서 컴터보시거나 책보시믄 안구건강에 안좋은뎅....
그리고 목건강에도....
근데 참.. 사진보니 되게 편안해 보이네요..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막~ ㅋㅋ
김성영 2010-11-23 (화) 01:01
말하는 대로, 노래하는 대로 100% 체화되어 살지 못하더라도...
그 언어와 그 찬양을 주께서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
주님은 지금 그대로의 도현님을 너무 이쁘다 하시고, 그 모습 그대로 온전히 다 쓰시니까요....^^

p.s : 근데, 이 사진 진짜 맘에 들어요...셀카를 어떻게 찍었지...? ㅎㅎ
이지은 2010-11-23 (화) 05:45
아무리봐도 혼자노시는것에 달인은 분명하신것 같네요.. 흠..ㅎㅎ
가끔은 자신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쉬시는것도 재충전을 위한 방법이란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저 안경 밑으로 보이는 코는 어떤 뽀샵도없는 본인코 이신가요...?
유진호 2010-11-23 (화) 10:42
헉~ 노트북 그렇게 하고계시면 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전자파 땜시요~
될수 있음 배하고 컴사이에 하드커버 책같은거 올려놓고 사용하심이 좀더 나을거 같네요... ^^;;;
그리고 빨리 충전 되시길...^^*
수희 2010-11-24 (수) 00:49
적당히 어린시절, 지금도 여전히 어리지만(단지, 물리적 나이가 아닌) 성경속에 여러 믿음의 사람들을 보며 나와는 레벨이 다른 믿음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성경을 좀더 깊이 읽어가며 조금씩 성장해가며 그러한 믿음을 삶으로 체화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눈물과 좌절과 기도가 있었을까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내 안에서만 복작거리는 신앙의 자의식도 이렇게 왔다갔다 울렁거리는데..
신앙과 감정을 나눠야 하는 믿음의 공인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정말 ,
'김도현'님의 찬양을 좋아하는 한 성도로써 부족하지만 김도현님과 또한 수많은 '믿음의공인'들을 위해 기도 꼭 잊지 않고 해야겠어요
이은영 2010-11-27 (토) 02:03
이렇게 새벽까지 ..

컴하고 놀아나고 있는 저는 .. 약 한달째 충전중이랍니다.. ^^

언제 될지는 기약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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