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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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악평은...
WRITER : 한아이(김도현)


너희 중에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사 58 : 9~10

악평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
지금 한국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는
그리고 그동안 일어났던 많은 부조리함 스캔들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들에
같이 자복하고 회개하는 모습은 없고
모두 그 실망하고 상처받은 마음에 입으로 악평을 하기에 바쁘다.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내 그럴 줄 알았다
이제 한국 교회는 개독교라고 해도 싸다 이그...
내가 이래서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우릴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는데
그 의미가 과연 무엇일까 싶다
제사장이라 함은
무리의 죄를 뒤집어 쓰고 주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자복하는 자 아닌가
그 모든 대표성을 띄고 나아가야 하는자 아닌가
민족의 아픔과 죄됨을 아파하고 주 앞에 나아가 그 분의 긍휼을 구하고
회개하는 자 아닌가...


**
인터넷 상에 떠도는 스캔들 사건에 마음이 안 좋은데
그 일에 반응하는 모습들에 더 마음이 안 좋다
그 안에 담긴 깊은 비평과 절망의 말들에
마음이 찢어진다

주님 우릴 긍휼히 여기소서!!!!
그리고 주님의 보혈로 덮으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습니다
나팔 소리를 듣고 주 앞에 다시 나아갑니다!!





노마드(김종철) 2010-09-20 (월) 10:58
그만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 했으면.
권면과 정죄는 엄연히 큰 차이가 있는 것을.
喜貞 2010-09-21 (화) 23:45
제.사.장_
잠시 그걸 잊고 있었네요.
선택이 아닌 부르심 자체인걸..

늦은 밤.
다시한번 "겸비"란 단어를
떠올립니다. 감사하네요.ㅎ
(어려운 기사가 더이상 어렵지 않을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안에 가득하길..)
차지연 2010-09-22 (수) 21:50
공공연히 소문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순간...
그리고 실제를 눈으로 읽었을때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우리가 세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셨기에
그분 또한 주위의 염려와 배려의 소리는 덮어두고
하나님께만 귀기울이길 기도할 뿐입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
김성영 2010-09-23 (목) 00:40
도현님이 말씀하신 제사장의 의미...깊이 되새깁니다..
 
사실, 진위여부를 떠나 그 소문에 동요되어 반응하고 술렁이는 자체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죄인인 내가 그 어느 누구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이런 모든 풍경들에 주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세상과 내 안의 죄와 싸우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잠잠히, 그러나 더욱 뜨겁게 기도해야겠습니다.
이형주 2010-09-28 (화) 00:44
한국교회에 대한 안타까움과 회개, 아픔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선교사님들의 생명과 눈물로 지어진 한국교회...
우리 모두의 회개와 기도로 다시 세워져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이병향 2010-09-30 (목) 02:03
모든 사단의 궤계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우리를 어떻게 하면 그리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지....ㅡㅡ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정을..그리고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도록 만드니 말이에요..
그 속임수에 속으면 우리가 분열될 수 밖에 업겠죠..

그러나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니 그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우리의 죄는 말끔히 씻겨지니..
우리가 아버지 앞에서 왕같은 마음으로 제사장의 직무를 다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싸울것은 혈과 육에 있는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세상임금 노릇을 하고 있는 영적인 존재인거 같습니다.
우리를 분리시키고 이간질 시키고 넘어지게 하는 사단의 계략에 마음이 분노하며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다시금 잡아 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전부가 되심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런 주님이 내안에 계심이 넘 감사합니다.
매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합시다~  ^^
이승권 2010-10-30 (토)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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