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1~13큐티로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말씀이지 않은가....
우리 눈의 비늘을 벗기시기를
나를 향한 축복의 말씀에"만" 귀 기울이는 우리가 아닌
정말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게 되기를
그 아버지의 언약의 성취에 우리가 온전히 가닿아 있기를
말씀도 찬양도 예배조차도 모든 것이 자신에게 집중된 은혜와
삶의 방편과 삶의 유지를 위해서 이용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지금 주님은 온 세계의 근간을 흔드십니다
경제를 흔드시고
자연을 흔드시고
교회를 흔드시고
나라를 흔드시고
우리가 영원할거라 여기는 모든 것을 흔드십니다.
그 가운데 두려움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왜 일어나야 하는가 의문을 던지고
배교하는 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이렇게까지 충성을 해 왔는데
도대체 하나님은 무엇을 더 요구하시는가요
의문을 던지는 자들도 있고 원망을 하는 자들도 있을겁니다.
자신의 생각과 뜻과 가치관과 지녀온 신앙관과 다르다 하여
더 깊게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종교"에 심취할자도 있을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흔드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지금 온 세계를 흔드십니다.
그럴때 우리에게 던지시는 메세지가
샬롬입니다.
내니 두려워말아라그 분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묵상합시다
그 말씀의 참 뜻과 그 방향이 무엇인지 알지 못 하고
자의적 해석 혹은 알량한 지적 수준의 무엇으로 풀어헤치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마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그렇게 사는 것이 맞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은 지금 움직이십니다
흔드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노래를 짓게 하셨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 채
앨범을 덜컥 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말씀 하십니다.
이제 큰 일을 벌이실 것이라고
그러니 준비하라고
그것은 어떤 종말론이나 심판론이나
어떤 우리가 두려워하는 무엇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 하심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그것을 볼때 실족하여 넘어지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저를 통해서 노래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최근에 자꾸 말씀 하십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개인의 삶에 폭 빠져서 아버지 하시는 일을 못 보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4 ~ 36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흔들리길 원치 않습니다.
저 또한 안락하고 감성적이고 무엇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주님 우리 눈의 비늘을 벗겨주소서
오늘 이러한 기도가 나옵니다.
부디 나비공장의 많은 분들에게
말씀이 열리고 그 나라가 임하심을 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에게 평안이 있기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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