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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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  여전함 그리고 도약

 by 한아이(김도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닌 듯 하네요.
시간을 지켜내고 모습을 유지하는 성실함도 필요하고,
마음에 광풍이 일어도 추스리고 일어나 자리를 지켜내는 의연함도 필요하고,
암튼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도약을 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켜내온 것들을 때론 무시하고,
전혀 다른 시점과 관점을 가져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고,
사람들의 비웃음, 무시, 낯설어 당황하는 모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무모함도 필요하고..

암튼 도약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올해에는 여전함과 도약을 해야 하는 한 해 입니다.
그동안 주께서 허락하신 일들을 지켜내고 유지하는 것과
주께서 허락하실 일들을 시도하는 것,
그것이 요구되는 한 해 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찌 되었든,
주님의 길에 서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도모하고
내가 욕망하고
내가 만족하는
넓은 길이 아닌,
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 길위에 서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January 6, 2012, 1:14 pm  |  답변 (15) 
나그네 2012-01-06 (금) 13:21
마음을새롭게하는것...함께기도해요
2012-01-06 (금) 13:33
모든것 선하게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 찬양해요!
그 길...기도로 함께해요~
샬롬이 2012-01-06 (금) 13:34
마음에도 현실에도 광풍이 일어도 우리가 의연할수 있는것은 주님안에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슬픔의 눈물 , 기쁨의 눈물 다 닦아 주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눠 주심에 항상 도전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함께 기도해요. ^_^
서수현 2012-01-06 (금) 14:25
샬롬.^ ^
Lee Eun 2012-01-06 (금) 16:54
A-MEN  샬롬!  마음을 새롭게 온전히 그게 무엇이 되었던지 간에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는대로 그 발걸음... 주님 안에서 앞으로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루지 2012-01-07 (토) 09:42
김우현감독님 홈피를 통해 한아이님을 처음 알게 되었나봐요.. 늘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힘들지만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는 오랜 가뭄에도 끄덕하지 않으니까요..샬롬,,
윤진숙 2012-01-10 (화) 02:50
아멘입니다 ___ !!엄청난 공감이 되고야 마네요 ~
황현정 2012-01-17 (화) 11:49
여전함과 도약함..문득 겨울 나무가 떠오르네요..겨울의 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죽은 건 아닐까..숨은 쉬고 있는걸까..봄이 되면 새잎을 내줄까..물음표를 던지게 됩니다..누군가 했던말 중에..나무가 아무 말이 없는것 같지만 말은 한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그 후론 겨울 나무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나우와 같이 겨울에도 몰래 생명을 품은 여전함과 봄이 되면 변함없이 새잎을 내는 그네들 처럼..그래야겟습니다..(김동률님 노래 듣다가 급 생각에 스쳐가서?^^::  방문했습니다..하하~넘 비슷하세요..홍홍  ^_^)
미애 2012-01-18 (수) 04:44
좌절감에 힘들어하던 자매에요.
하나님께서 그 이후로 절 만나주시고 위로하셨어요.
지금도 위로하고 계시고 있음을 느끼네요.
오늘까지 해야할 일이 있어 새벽에 일어나 일을 마치고 글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들렸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네 약함이 강함이라."
라고하셨어요. 몇번을 확인시키시네요.
저의 아무 능력없음도 저의 어쩔 수 없는 이 환경도 이 모든 약함을 도리어 기뻐하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게 좌절감이 었는데 그것이 도리어 기쁨이 되다니..
주님의 방법은 언제나 선하신것 같아요. 그게 믿음인 거죠?

샬롬앨범을 구입했어요.
하나는 이제 결혼해서 많이 힘들어하는 사모친구에 줬구요.
하나는 작년에 셋째를 임신한채로 사별한 교회 언니에게 주었어요.
언니집에 놀러갔는데 언니가 찬양을 들려주며 재우더라구요.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 샬롬이 선포되길 원하는 하나님의 간절한 맘이 느껴 지더라구요.
그래서 언니에게 선물해 주었더니 언니가 찬양이 너무좋다며 도현씨 목소리는 더 좋다고 하더군요.풋
셋째는 사별한지 1주 반 후에 태어 났어요. 언니가 힘들었는지 예정일보다  1주 빨리 태어났습니다.
아이 이름은 위랑이에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지금은 살이 오르고 너무나 잘 웃습니다.
사모친구도 찬양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아침 출근마다 듣고 있습니다.
전 그 첫가사가 자꾸 맴도는 것 같아요. '나는 죽었습니다...'
나는 죽고 주가 승리하시는 삶.... 그 분이 영광되는 삶이 더 소망되시길 축복합니다.
     
     
민예신 2012-01-25 (수) 01:03
셋째를 임신한채 사별하셨다는 분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그리고 세상의 그어떤것과도 비교할수없는 주님의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본적은 없지만...
     
     
한아이(김도현) 2012-01-26 (목) 00:20
마음이며 몸이며 많이 고단하실 그 분의 삶과 가정에 아가들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누구보다 성령께서 친히 그 가정을 긍휼히 보시고 매일 안위하십니다.
하나님의 편 팔로 안으실겁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고아와 과부를 꺼져가는 등불을 살피시고 보호하시는 분 이십니다.
소생시키시고 그 분의 의의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김혜란 2012-01-19 (목) 19:33
가장 어려울때가 가장 은혜의때라 합니다...주님께서 은혜의 강가로 함께 하실게예요.주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고난을 통하여 더욱더 친밀한 교제을 원하시나 봅니다...함께 기도해요 마음을 새롭게 받아 주님이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수 있도록...샬롬  ^_^
김혜진 2012-01-26 (목) 16:24
맞아요..^^*
aura클레 2013-01-20 (일) 02:23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일도,
도약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거 맞아요.
이것때문에 힘들어,
성령이 오셨네 듣구 회복중이예요...
직접 작곡도 하시구
대단하시네요.^^
멋지세요!
남희경 2018-02-27 (화) 06:26
깊이 공감되는 글에 감사로 아침을 열게  됩니다..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었는데
큰 위로를 얻었어요.
마음깊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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