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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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  지금 만나러 갑니다...

 by 한아이(김도현)



































지난 10일...
나비공장 집으로
일본 교토에서 6명의 손님들이 오셨다.
그 날은 정신없이 음식 대접을 하고
방을 내어드리고
두 공장장은 각자 부모님 댁으로
그리고 나비공장 사무실로 흩어져서 잠을 잤더랬습니다.
난생 처음 제가 거주하는 곳을 
낯선 사람들에게 내어 준 것인지라
살짝 긴장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비공장 7분의 1데이 카페로 
교토의 손님들 중
두 분의 선교사님(paul & lois)이 오셨고
일본어 앨범을 위한 발음 교정 및 번역 된 가사들 확인...
교제로 이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참...좋구나..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버드나무 동생 동훈의 전화...
일본에 강진이 났대요...
엄청 큰 강진이라네요
라고 하는 소리에
그냥 멍하니 그렇구나...정도의 반응만 했더랬는데...

몇일동안 
밤낮으로 
마음을 흔들고 영혼을 흔드는 사건이 되고 말았네요


그 날 이후...
나비공장에는 일본에서 오신 혹은 그와 관련된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가량을 계속...

교토에서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왔다는 켄타로네 가족들
동경에서 온 젊은 혈기왕성 뮤지션들 다이스케와 코지
오래 전 부터 알고 지냈던 호리에와 메구미 부부
나고야에서 목회를 하시는 타키모토 준 목사님

나비공장은 지금은 
일본으로 달려가야 한다는 
하나님의 전언이었을까요?


지금은 암튼...일본으로 가야될 시기인가 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



March 20, 2011, 8:54 pm  |  답변 (31) 
강명식 2011-03-20 (일) 21:27
수고했다... 같이 가자....^^
풀꽃(이지연) 2011-03-20 (일) 21:40
저두요, 같이 가요...^^
노마드(김종철) 2011-03-20 (일) 21:43
내가 살을 뺄테니 난 가방에 넣어서 가죠.
한아이(김도현) 2011-03-20 (일) 23:48
다 같이 갑시다 ^0^
근영 2011-03-20 (일) 23:57
저도 같이 가고 싶네요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교사님 교회에도 피해가 커서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 절 기다리는 학생들이 있어서 ㅜㅠ 암튼 같은 맘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잘 댕겨오세요~^^
성범 2011-03-21 (월) 03:34
아.. 주님.. ㅠㅠ
민여경 2011-03-21 (월) 10:10
몇일동안
밤낮으로
마음을 흔들고 영혼을 흔드는 사건이 되어버렸다는...
형제님의 글...마음에 와 닿았어요

저두 그랬던것 같아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안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서수현 2011-03-21 (월) 10:55
귀한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네요. 그 걸음들 가운데 주님의 임재와 그땅 영혼들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떠올려 질 때마다 중보하겠습니다.
장윤정 2011-03-21 (월) 16:59
잘 다녀 오세요..
한아이(김도현) 2011-03-22 (화) 00:33
제가 지금 가는 것으로 생각들을 하시게 글을 썼네요 ^^;;;

4월 초에 미야자키에 가게 되구요.
그리고...5월에는 교토에..10일 정도...다녀올거 같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일본의 영혼들을 만나러 갈 일이 많을거 같다는 뭐 그런...
^^;;;
(제목은 일본 영화를 본딴건데...ㅎㅎ)

감사합니다!!
이은진 2011-03-22 (화) 10:29
^^:: 풉~~ 으음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 미리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라고 말하고 싶은데용ㅎ ^^:: 
귀한 발걸음& 귀한 맘.... 오직 주님만이 하실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2011-03-22 (화) 22:38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다른분들이 잘 다녀오시라는 글을 남겨서 진짜 지금 가시는건가? 하고 생각했네요.

마음 와닿은 1인 요기 있습니다.^^
근영 2011-03-22 (화) 23:32
ㅋㅋㅋ 대충 알아듣고 미리 인사 드린거였는데 다들 요즘 말로 낚이셨군요~^^
암튼 제가 아는 선교사님께서는 잘 계시는 것 같아요 교회도 복구 중이시구...
저희 교회에서도 구호 팀이 꾸려져서 출발할 것 같습니다
암튼 일본을 향한 많은 기도가 모여서 감사하네요~~~~~~^^
달노란 2011-03-24 (목) 16:13
* 안녕하세요? 우와... 참 멋진 곳이예요..
만들어주신 찬양들 정말 잘 듣고 있는 팬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은혜로운 찬양들입니다.

항상 버드나무에서 뵙다가 여기서 뵈니까 색다른 맛도 있네요..
참.. 저희남편이 도현님을 안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 군종 때 선임 군종이셨다고..
도현님 제대하실 때 많이 울었노라고  하던데요..
이름이 고은광목사예요...
하하하..
남편을 만나기전에.. 버드트리 자주들러 놀다가 가곤 했는데..
남편이 도현님을 안다는 얘기에... 참.. 신기했어요..ㅋㅋ

일본 잘다녀오시구요..
참.. 울남편 핸펀번호가 01045211899예요..
시간되시면 함 연락주세요.. 디게 좋아할꺼에요..

그럼 평안하십쇼~ 옹
     
     
한아이(김도현) 2011-04-01 (금) 13:15
늦게 답을 드리네요 ^^
아...은광 형제가 목사가 되었군요
그러잖아도 몇주전 군대 시절 포대 군종 형제들 (그 중에 한명은 목사가 되었네요 이종필이라고)을 만나서
대화 나누다가 고은광 목사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리 연락이 되니 반갑네요 ^^

전화 한번 하지요
그리고 나비공장에도 한번 놀러 오셔요
샬롬
박하선율 2011-03-26 (토) 06:06
오늘 cgn새벽예배에 앞서 봄 이라는 곡이 흘렀습니다. 그 곡이 굳은 제 마음을 녹입니다. 앨범을 사고 싶은데 갓피플과 ccm love에서도 구매 할 수 없어서 가끔 들러보는 이 곳에 제 메일을 남깁니다. 꼭 사고 싶습니다. ( dawarago@hanmail.net )
     
     
나비공장 2011-03-26 (토) 13:29
지금 김도현 1집은 절판이라 어느곳에서도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비공장 사무실에 오시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몇 장의 씨디가 있으니 구입 가능합니다.
나비공장 사무실 위치는 map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하선율 2011-03-27 (일) 01:38
오오.. 답글 주셨네요. cd가 남아있군요~. 제가 익산에 살고 있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택배로도 구입가능할런지요. 가능하겠지요..? (배송비포함한 입금액과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나비공장 2011-03-27 (일) 21:48
나비공장 관리자입니다.
몇달전 몇분의 부탁으로 택배발송을 했었는데 사소한 이유로 고생을 쫌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희 나비공장에서는 인터넷거래 또는 택배발송은 안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나중에 서울에 방문하게 되시면 구입해 주시면 좋겠네요.
웃음이 2011-04-02 (토) 16:23
안녕하세요 !!  전 내영혼의찬양을 통해 김도현 작곡가님 이란걸 알게 돼었고 부르신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김도훈작곡자님검색을 통해 나비공장을 알게 되었구요 나비공장에 대해 잘모르지만 왠지 저두 동참하고 교제의 시간도 나누며 알아가면 좋겠다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래도 되는지요?? 음악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ccm찬양을 즐겨듣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안에서가려는 다짐들도 되거든요  나비 공장이하나님이 원하시고기뻐하시며이뤄가시는 공장이되어가길 바랍니다^^글구나비공장연락처와 주소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나비공장 2011-04-02 (토) 17:22
나비공장 관리자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곳은 김도훈이 아니라, 김도현의 홈페이지 입니다.

p.s
연락처와 주소를 요청하셨는데..
최소한 자신의 실명을 적어주시거나, 아니면 연락처와 주소를 요청하신 이유를 밝혀주시는 게 기본예의가 아닐런지요
연락처는 (공적인 업무가 아니면) 공개하지 않습니다.
민성민 2011-04-02 (토) 17:38
* 안녕하세요 ~
장신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실천신학서론'이라는 과목에서
현장에서 5년이상 특수한 사역들을 하고계신 분들을 롤모델로 하여
간단하게 인터뷰하는 과제가 있어서요..^^;;

혹시 공용메일을 통해서 질문지를 보내드리고..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한아이(김도현) 2011-04-06 (수) 00:48
네...인터뷰에 응하지요 ^^
나비공장 메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웃음이 2011-04-03 (일) 21:06
애~고 김도현 작곡자님 성함을 제가 잘못기제를 해서 너무 죄송하단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관리자분입장이 이해가 되어지고창피하네요 !!제가주소와연락처를 물은이유는 작곡가님이 혹찬양집회일정을 여쭤보고자 했던거구요 이유는직접라이브로듣고싶어서였어요그치만비공개라면 귀로듣는걸로 만족해야겠죠 주소는 여쭤보지않아도 되는데더불어 질문을 했네요 제가 너무앞서 갔죠 직접가서들을수있는길을 알수있는방법알면좋겠는데 제이름은 김연옥이구요 앞으로도 김도현작곡자님의 좋은찬양들이나와서더욱주님앞으로 나아가는계기가되었음하고 울려나올길바랍니다 ^^
     
     
나비공장 2011-04-05 (화) 23:50
연옥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을 즈음에 나비공장에서 김도현의 음악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때 오시면 되겠네요. 
그때도 지금의 다른 음악회처럼 사전예매를 받을 생각이오니 시기를 놓치지마시기 바랍니다.

Peace In God
웃음이 2011-04-07 (목) 13:15
와~ 그래요  알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
민성민 2011-04-12 (화) 12:24
* 제가 너무 늦게 답글을 확인했네요 직접 나비공장에 오늘 5시에 찾아뵈도 계실까요?

차나 한잔하면서 간단하게 얘기 나누고 싶네요!~^^
     
     
나비공장 2011-04-12 (화) 13:01
오늘은 나비공장의 다른 스케쥴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이메일로 인터뷰를 할 수는 없는건지요?)
직접 만나서 해야하는 인터뷰라면 금요일 11에서 12시즈음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은 이곳 말고 이메일(nabigongjang@gmail.com)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림 2011-11-13 (일) 22:43
저때만 해도 유마짱 엄청 어렸네용~^^
이루지 2012-01-07 (토) 09:46
지금 만나러 갑니다.. 후후..일본에 대한 사랑을 부어주셨나봅니다..
그림 2013-06-18 (화) 02:07
일본의아픔에도 음..그런가..무덤덤한마음인 제가부끄럽습니다
여전히 나의어려움에서벗어나지못해
기도의마음 사랑의마음을 잃어버렸네요
이렇듯 같이아파함조차 어디서끌어내야할지 모르게되어버린모습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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