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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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7  햇살 좋은 오후의 산보

 by 한아이(김도현)




햇살은 나른하니...
타박 타박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자전거 타고 가는 학생
게으른 강아지 산책 시키는 아가씨
장바구니 들고 시장가는 아주머니
무리지어 동네 간섭 하고 다니는 동네 꼬마들의 풍경...

얼마만에 누려보는 여유로운 풍경이던가...ㅎㅎ


at Kyoto


May 23, 2011, 10:16 pm  |  답변 (15) 
김예진 2011-05-23 (월) 23:12
아좋다....^^
     
     
한아이(김도현) 2011-05-25 (수) 11:11
저도 저 풍경으로 쏙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수현 2011-05-24 (화) 12:51
반짝 반짝~  정말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 나는 사진이네요 ^ ^
     
     
한아이(김도현) 2011-05-25 (수) 11:11
동네 산보라도 한번 해 보세요 ^ ^
송효정 2011-05-24 (화) 16:33
햇살에서 성령님의 따스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합니다.
그런데 저 아이들은 일렬로 어디를 향해 가는건가요?
     
     
한아이(김도현) 2011-05-25 (수) 11:13
그러게요 ㅎㅎ
그냥 걷지를 않고 온갖 것을 하면서 가더라구요
예를 들면 쿨렁거리는 보도블럭 발로 밟아보기...등...ㅎㅎ
송효정 2011-05-25 (수) 12:03
ㅎㅎ 귀엽네요~ *^^*
왜 아이들은 온갖 것을 하면서 걸었을까? 질문을 하게 되네요...
어린시절의 저를 떠올려 기억해보면...
그냥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길을 느끼면서 길과 대화한것일까요..? ^^
길에 있는 장애물들도 올라가보고, 뛰어 넘어보기도하고,
울퉁불퉁함도 느껴보고, 올라도 가보고, 내려도 가보고,
천천히도 가보고, 뛰어도 가보고...ㅎㅎ
이것이 그들만의 동심? ^^
어른들이 길이 아닌곳을 뛰어 오르고 장애물을 올라가서 걷는 모습을 보면
철이 없어보이거나 이상해 보일테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길을 그냥 멍하니 걷기만 하고 앞만 보고 있는 어른들이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길을 느끼지 못했을까요?
혜림 2011-05-26 (목) 07:52
오랫만에 놀러왔어요~일본엘... 다녀오셨군요.
전 다음주에 오사카 가는데...
ㅎㅎ
도현님과 달리...전, 셤보러 가는거라ㅠ.ㅠ
설레기 보다는... 마음이 무겁네요~
하나님이 능력주시리란걸 믿고...
두려움을 잠재우고 있어요^^ㅎ

셤끝나면...
자주 놀러올게요!
이형주 2011-05-26 (목) 15:15
햇볕아래 줄지어 가는 꼬마들이 너무 예쁘네요. 제일 뒤에 줄 서서 따라가고 싶습니다 :)
김미경 2011-05-26 (목) 23:29
따스한 햇살 아래 걸어가는 건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따뜻한 햇볕이 비칠 때 온 집 창문을 활짝 열고 청소하고 이불도 말리고
기분 좋아지는데 ㅎㅎ
김연옥 2011-05-28 (토) 00:57
어제군요 7분의1카페를 찾은 김연옥 입니다 부천에서 왔다고 했던 .. 기억해주실는지 ^^
평안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안히 함께 하시길 기도 할께요 ^^::
김성영 2011-05-29 (일) 20:40
햇살이 반짝반짝...따뜻하네요^^
줄 서서 가는 듯한 꼬마숙녀들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최승주 2011-05-30 (월) 21:04
* 저번주에 춘천에서 한일연합 리바이벌 미션때 뵙고 완전 반해버린 처자입니다. ㅎㅎㅎ
평소에 성령이 오셨네, 한아이, 봄, 예수예수등... 등.. ^^
김도현님의 찬양에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실제로 뵙는 것은 처음인지라..
그 감동이.. ㅎ
역시 라이브는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뭐랄까 음반에서와는 다른 느낌... ^^

여튼 좋은 음반으로 감동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찬양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샬롬 !!!
이혜정 2011-05-31 (화) 19:25
*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찬양사역자가 되시길
시온파파 2011-11-03 (목) 06:57
누구나의 동네에서도 만날 수 있는 장면인건데,, 우리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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