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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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조준모+허윤정님의 듀오콘서트...열방의 노래 to Jesus (?)
WRITER : 이신영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부활의 기쁨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으로 예배하며 하루를 보냈죠..
그러면서 어제 있었던 공장콘서트를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레 타이틀이 만들어지더군요...'그분을 향한 열방의 노래'....
주제성구가 있다면...빌2:9 이하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사실 분위기 짙은 포르투칼어 노래를 시작으로 콘서트의 서막이 열리고 바흐의 무반주 첼로조곡 사라반드가 연주될때까지는 아직 이 콘서트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연주자들의 첫 인사정도로 가볍게 받으며 마음을 열고 있었는데...특별게스트들이 나오시더군요....첨엔 좀 의아했던게 사실입니다...조준모님의 농섞인 말씀처럼 너무 화려한 분들이라 잠시 주인공을 잃어버릴뻔했거든요 ㅋㅋ(농담) 그러다 조시선교사님과 준모님의 듀엣찬양을 들으면서 이 콘서트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어진 메세지 짙은 조준모님의 찬양들(십자가에서 나무에 달린자..등)을 들으며 확신하게 되었죠....한마디로 퍼즐이 완성된겁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다시오심"....   
이 대주제가 관통되고 있구나.....할렐루야!!^^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깨달음이니 반론은 사양 ^^;;)   
그때부터 전 탁월한 구성(어젠 고난주간과 부활주일간 샌드위치데이였잖아요)에 감탄을 거듭하면서 흐르는 음악에 마음을 맡겼고, 사색하며 반응하며 음악회를 즐겼습니다.....^.^ 

아마 오늘이 부활주일이라 더욱 감동이 짙었던것 같아요..
특별히 Josh(?)선교사님의 여러 언어로의 찬양을 들을땐 가슴이 벅차올라  어서 주님이 오셔서 열방가운데 높임을 받으시길 간절히 구하게 되었지요..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것이 어떠한 것임을 추상이 아닌 실체로 목격하니 더욱 그분의 나라가 사모되었습니다.....(참 낯선 언어들인데 어떻게 그리 정겹고 익숙하게 들리던지...뜻도 모르면서 감동받는 제\자신에 좀 의아했답니다...영적 소통이겠지요..)


이번에도 귀한 콘서트 감사드립니다..
음악회를 통해 받은 메세지로 시작되는 한주, 그리스도안에서 화이팅하렵니다...
나비공장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ps 아참 앵콜곡 정말 멋졌어요...[나의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이 찬양을 바흐무반주첼로에 접합시키시다니...@@  녹음을 기대하게 하는 곡입니다...




나비공장 2013-04-04 (목) 13:01
나비공장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음악회는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이 아닌 초대하는 분들의 깊은 영성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위한 분들이 아닌 하나님께 깊고 진실되게 예배드리는 분들을 세우는 음악회가 바로 공장음악회에서 지향하는 바압니다.

앞으로 계속될 다른 음악회들도 그러한 마음으로 한분 한분 귀하게 이어갈 것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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