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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강명식 음악사님 음악회의 늦은 후기 ^^;;
WRITER : 김수정
엄청 많은 후기가 남겨져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처음 후기를 남기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강명식 음악사님의 찬양을 몇 곡은 알고 있었지만 앨범이 있었다는 걸 몰랐다가
한 1,2년 전에 거의 십여년 전 1,2집을 내셨다는 걸 알고 한참 그 앨범을 신곡인 마냥 들으며 빠져있었던 1인입니다. ㅎㅎ
그러던 중 공장 음악회를 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예약! 해서 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눈물 콧물 쏟으며 음악회 시간을 보냈네요. 이런 집회 스타일일 줄은 모르고... ㅋㅋㅋ

사실 이 날은 같이 가기로 했던 교회 친구는 사정이 생겨서 함께 가지못하고
기독교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제 막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친구와 같게 되었어요. 
그래서 싫어하면 어쩌지... 살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그 친구 또한 눈물 콧물 쏟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그러더라구요. 할렐루야~
그리고 음악회가 끝나고 나오면서 둘다 '정말 영혼이 맑아진 것 같다!' 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했어요. ㅋㅋ

중국 다녀오시면서 목 상태도 안 좋으셨다고 하셨지만 정말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중간중간 발표하시지 않은 찬양들의 가사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흥얼흥얼 거려질 때가 있네요. '거친 광야로 나아가세~ 랄라라 라랄라 라라라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근래 영적으로 돌파되지 않는 시기 가운데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음악사님 또한 오랫동안 사역도 하시고 하셨지만 그 가운데서도
몇 해 전이라고 하셨나요...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하시는 말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런 신앙의 선배님들은 오랫동안 사역하셨으니 주님과도 그만큼 친하시겠구나~
그러니 힘들더라도 잠깐(?) 아니면 그런 시기가 거의 없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나봐요.
상대적으로 저는 '아직도 나는 주님과 친하려면 멀었나...' 이랬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이런 단순한 이유로 위로를 받았네요. ^^;;;

주저리가 좀 길어졌는데요. ㅋㅋ
결론은 너무 좋았고 좋은 시간이었다는 거요! ^0^ 

강명식 음악사님~ 음악회 중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시간이 지나면서 닳고 닳아진 사역자가 아니라
정말 지나온 시간만큼이나 날로날로 성숙해지시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시는 그런 사역자로 남으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D




나비공장 2013-02-28 (목) 13:35
귀한 자리,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그분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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