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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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완전 좋아요!^^
WRITER : 김민주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공장 음악회 덕분에.^^

처음 글 남길때는 상황이 어쨌든..그 순간에는 절실하고 최선이었으나..
그래서 괜스레 나비공장에 끄적끄적..사역자님께 끄적끄적..
시간이 지난 지금에 보면 얼굴이 스스로 붉어지는 그런..뭐..왜 그랬을까..쿨럭;;;;;;
초입자라 뭣모르고..무식하면 용감한..뭐..
아주..많이..창피한..그랬더랬죠.^^
주변에 신실하신 분들과..김도현 사역자님의 음악으로 폭풍성장(?) 신앙심을 키웠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이끄심이었어요.

저번 여름에도 음악회 신청했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가서 너무 너무 너무나~~ 아쉬워하고 막 그랬는데..이번에 다시 좋은 기회를 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심지어 김도현 사역자님의 음악회라는 사실에. 정말 많은 도움 줬던 언니랑 올라간 거였거든요. 언니도 꼭 들어봐야 한다면서.. 함께 하자고 오랜 시간 공들여 꼬득여서(?)..ㅎㅎ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여정이 되버리지만..
참..얻은게 많네요.
벼르고 촌티 팍팍 내면서 기념 사진은 꼭 찍으리라..그것도 좌 김종철 목사님, 우 김도현 사역자님과 함께 찍으리라 그랬는데..넘 긴장해서...
목사님과 따로..사역자님과 따로..흐음..그래도..뭐 감사한다는..

많이 힘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사역자님 음악으로 치유하고 있는 일인이라서..
그 당시에도 본인이 연예인처럼 되는 건 원하지 않는다고..그래서..정말 있어보이는 까칠함을 지니셨구나..했었는데...
저한테는 연예인 그 이상이셨던가봐요..
목사님과 찍은 건 정말 편하고 예쁜 표정인데..사역자님과 찍은 건 완전 얼어붙어서..경직 경직...ㅡ_ㅡ;; 정말..이럴 수는 없다는..아쉽기 그지없는..눈물을 머금으면서 사진을 보며 한탄..또 한탄..

돌아오는 길에 같이 갔던 언니와 은혜나누면서 그랬어요..
고작 사람인데도..내가 이리 좋아서 이렇게 떨리는데..
예수님은 어찌 뵐까..

하하하..

그러면서 다시 사역자님 말씀 생각하게 됐어요.
주객이 전도되서는 안되겠구나.
내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것 또한 그분께 기쁨 드리고 영광 드리기 위해선데..
온전하지 못했구나..반성하면서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큐티를 세명이서 하고 있는데 다같이 못가서 많이 아쉬워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 함께 다시 한번 찾을게요~ 공장음악회..^^

샬롬.

덧붙임.
꽃, 팔복, 좋은 나라..,외 사역자님 노래들도 정말 좋았는데..횡성옛터, 사랑밖에 난 몰라는 잊지 못할 거 같다는..클라리넷과 해금과 첼로가 내는 선율이..오~~
부탁드리고 싶은 건..노마드 목사님 말씀처럼..공연이 좀 짧은 느낌이 있어서..물론 시간과 내용의 알참이 비례하는 건 아니지만...지방에서 올라가기에..그 상대적 박탈감이 좀 더 크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가능하심.조금만 더 부탁드려요~^^ 저희..오며 가며 7시간이랍니다.^^ 너무 징징댔나요? ;;;




나비공장 2013-01-20 (일) 20:47
먼 길 오셔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수고를 통해 안식의 시간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다음번에는 더 긴~ 음악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
한아이(김도현) 2013-01-21 (월) 22:47
멀리서 오신 분에게 죄송하네요;;
다음번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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