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작년 11월 헤븐리스파이 닷컴을 통해 나비공장을 알게되었어요.
제가 소심해서 글은 못 남기고
나비공장 홈페이지도 간혹 들어와서 글도 읽고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올 때마다
좋아요도 누르며 언제 다시 7분의1day카페가 오픈할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제서야 회원가입하고 첫 글을 남기네요...^^;;
다시 시작하는 7분의1day카페와 공장예배 기대되고 사모됩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나비공장의 모든 가족들이 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소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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