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공장 - Nabij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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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여행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만의 귀한 주일입니다~
WRITER : 최현
3주간 열심히 여행하고 돌아왔더니 에너지가 넘칩니다~! 위험하다고 분류된 스페인이란 땅을 여행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돌아와서 더욱 행복하고 사랑받는 자로서의 자부심에 제 삶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가는 비행기에서 마음의 소원을 하나 이뤄주신 것이 있어요, 상공에서 보면 무지개가 둥근 원으로 보인다는 말에 늘 보고싶어했는데 아주 오랫동안 원형의 무지개를 볼 수 있게 해주셨구요
세비야라는 곳에서는 제가 갖고 있는 숙소찾는 방법이 전혀 쓸모가 없도록 전혀 다른 버스정류장에 내리게 되었는데 인포센터는 문을 닫은 시간이었어요. 군밤장수 아저씨께 길을 묻는 와중에 마침 세세한 길까지 다 나온 큰 지도를 가진 사람이 다가와서 지도를 주며 도와주게 하셨답니다.
또 발렌시아에서는 숙소가는 방법이 적힌 종이를 잃어버린 와중에 또 밤에 도착했는데 역에는 인터넷도 없고 그래서 무작정 방향만 잡고 걷던 와중에 캐나다 여행객을 만났는데 그들이 찾고 있던 숙소를 따라가 보니 제가 예약했던 바로 그곳이었답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도와주고 계셨어요. 바르셀로나의 한인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같이 식사준비하고 맛난 비빔밥 먹고 길을 나서는데 햇살아래 얼마나 하나님 사랑의 표적을 보여주시던지~가는 곳곳 마을마다 열심히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다녔더니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것 같았어요. 그 와중에 마귀는 또 시기하며 여행의 어려움도 좀 조장하더군요.  마드리드에서 새벽에 예약한 공항셔틀이 안오는 둥~ 햇살이 가득하고 저녁구름이 예쁜 집으로 돌아오니 지겹게 먹던 라면맛이 너무 근사하고 감사해요. 이제 서울가면 가볼 곳, 나비공장 2호점이 생겨서 기쁘고 축하드리고요, 추운 겨울에 더 따뜻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  저도 피레네 산속에서 새벽에 넘 추워 덜덜 떨며 기차 기다리던 생각납니다. 새해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귀한 믿음의 승리의 소식들 기대할게요~




나비공장 2011-01-17 (월) 09:58
여행을 가본 사람들의 입에서 한결같이 감탄사를 연발하는 스페인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여행을 하다보면 그 분의 예비하심과 계획하심에 매 순간 놀라게 되곤 하죠.
제게는 가장 놀라웠던 순간은 히말라야를 트래킹하던 그 때가 아닌가 싶네요.
서울 오시게 되면 나비공장에 들려주세요.
다른건 몰라도 맛난 커피는 내려 드릴 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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